열람실

계간 실천문학 제 81호

실천문학 2013. 7. 30. 09:59

 

 

 

 

 

  

 

책머리에
010 다른 시간 앞에서/박수연


015 전동균/국화꽃 피니 외 2편
018 이태관/소문 1 외 2편
022 김선우/흥수아이 외 2편
026 이기인/소녀의 꽃무늬 혁명 외 2편
029 정 영/나는 내 눈을 거두어 주머니에 넣고 외 2편
034 고 영/벅수야! 벅수야! 외 2편
038 송승환/가로등 외 2편

장편소설
(연재 제2회) 041 김원일/전갈

단편소설
119 서성란/길모퉁이 잡화점
146 조헌용/숲에서 온 거인
166 김서령/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185 허혜란/아냐

평론
205 탈문체의 시대를 떠도는 문학의 유령/손종업

논단
229 세계체제의 변화와 동아시아 질서, 그리고 남북문제/김명섭

장편소설
(분재 제1회) 265 조정래/인간 연습

특집 젊은 작가, 떠난 곳과 돌아온 곳
334 공동체주의의 [국경]을 넘는 일―전성태론/방민호
350 부정의 대상을 감싸안으면서 넘어서는 미적 분투―김재영론/고명철
367 궁핍의 미학과 물신주의적 자본과의 싸움―이재웅론/최강민
386 [인간의 신화]와 인간 이전(이후) 세계의 공명―손홍규론/고인환
401 비애를 감싸는 다종 이야기의 문법―박민규론/박수연

산문
416 임종국 선생을 그리며/오무라 마스오

세계문학의 창
429 인도네시아 문학과 중국계 혼혈인/고영훈

서평
439 고통의 역설, 무한의 사유/박대현
임동확, 『나는 오래전에도 여기 있었다』

447 거기와 여기, 거리 좁히기로서의 에로티시즘/최정례
허수경,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455 애도하는 사막의 오르페우스/신형철
김 근, 『뱀소년의 외출』

464 슬프니까 개그지/한지혜
신장현, 『강남 개그』

470 삶과 욕망을 잃은 자들의 목소리/오윤호
윤동수,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리』

476 꿈꾸면서 욕망하기/이수형
김도연, 『십오야월』

482 지역문학의 전선(前線)과 전선(戰線)/박태일
구모룡, 『지역문학과 주변부적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