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소식

실천문학, 2011 제2분기 우수문학도서 5종 선정

실천문학 2011. 8. 3. 10:3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2011년 소외지역우수문학도서보급사업”제2분기 사업에 실천문학에서 발간한 총 5종의 책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도서는 종당 2000부씩을 구입해 공공도서관과 복지시설, 대안학교 등에 보낼 예정이며 점자책 출간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배포처는 2,300여 곳으로 도서를 받고자하는 기관은 문학나눔 홈페이지(www.for-munhak.or.kr) ‘여기도 책을’ 코너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선정 대상 도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설_
『금발의 제니』 강동수


실천시선
『뭇별이 총총』 배영옥
『고양이의 마술』 최종천
『저녁 풍경이 말을 건네신다』 전성호


평론
『모욕당한 자들을 위한 사유』 오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