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실천문학 제 111호
▃실천의 말
다시 미학적 실천 주체를 말한다|장성규
▃특집|새로운 주체,
재현 그리고 정치
‘장기 80년대’ 주체에 대한 단상: 보편, 재현 그리고 윤리|김원
갇힌 주체의 부정성: 2010년대 시의 감성
구조|김종훈
재현의 정치성과 새로운 주체|서영인
수행성의 정치를 위한 텍스트의 전략|장성규
▃아래로부터의
문학사
대담_공장 밖이 절벽이다|백무산·고영직
시_개화법 외 9편|백무산
산문_우리는 자기 나름대로 지난 시간을
견뎌왔다|김사이
▃제20회 실천문학 신인상
시 당선_유전 법칙 외 4편|채길우
소설 당선_바통|김하율
평론
당선_‘증상’의 시학: 이영광론|김영범
▃비평
‘노동시’가 남긴 것과 노동시가 가져야 할 것
: 고봉준의 ‘노동시의
종언’에 대한 댓글|황규관
▃시
강형철|겨울 몽골 초원에서 외 1편
권용만|투쟁 Ⅱ 외 1편
김성규|자살충 외
1편
문동만|유모차, 일몰 속에서 외 1편
이은봉|좌판 위의 정치 외 1편
장이지|눈물의 부력 외 1편
최정례|너의
여행기를 왜 내가 쓰나 외 1편
한영수|만다린어 외 1편
황인찬|종로오가 외 1편
▃단편소설
노희준|고백체의
탄생
박민정|굿바이 플리즈 리턴
송기원|별밭공원
윤이형|쿤의 여행
▃연재소설
최진영|원도(마지막
회)
▃혁명의 나비효과
정전 60년, 군사 안보와 한국 사회: 평화에 대한 무능력의 대가|박정은
산동네 철거세입자들이
만든 논골신협! 협동조합으로서의 논골신협?|장동성
사장님을 왕으로 둔 노동하는 청소년들에게|희정
▃계간 리뷰
박철,
『작은산』|전소영
한세정, 『입술의 문자』|김나영
김지유, 『즐거운 랄라』|안서현
이시백, 『나는
꽃도둑이다』|朴眐熙
김형주, 『빨대들』|석형락
정유정, 『28』|김윤영
심보선, 『그을린 예술』|소영현
김정한, 『1980
대중 봉기의 민주주의』|정문영
권명아, 『음란한 혁명―풍기문란의 계보와 정념의 정치학』|소현숙
로버트 J. C. 영, 『아래로부터의
포스트식민주의』|안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