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책.책/실천문학 도서목록
1. 시여 무기여 실천문학 편집위원회 엮음2. 팔레스티나 민족시집 압델 엘 미시니 엮음3. 반시선집 신경림 엮음4. 아프리카 민요시집 레오나드 두브 엮음5. 폴란드 민족시집 체슬라브 밀로즈 엮음6.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양성우7 8. 전후신춘문예 상·하 조태일·김흥규 엮음9. 목요시선집 최하림 엮음10. 자유시선집 염무웅 엮음11. 황색예수 1 김정환12. 그대 언살이 터져 시가 빛날 때 송기원13. 물의 노래 이동순14. 우리 오늘 살았다 말하자 김창완15. 바람소리 박용수16. 황색예수 2 김정환17. 난 뒤로 물러설 자리가 없어요 문익환18. 농민의 아들 정규화19. 옥중시선집 실천문학 편집위원회 엮음20. 저항시선집 실천문학 편집위원회 엮음21. 노동시선집 채광석 엮음22. 농민시선집 실천문학 편집위원회 엮음23. 삶의 문학 시선집 조재훈 엮음24. 황색예수 3 上 김정환25. 황색예수 3 下 김정환26. 눈물꽃 고정희27. 좋은세상 이은봉28. 농토의 역사 홍일선29. 30. 31. 32. 애린 김지하33. 겨울 공화국 양성우34. 시여, 날아가라 고은35. 인부수첩 김해화36. 분단동이 아비들하고 통일동이 아들들하고 하종오37. 접시꽃 당신 도종환38. 정 하종오39. 내 무거운 책가방 교육출판기획실 엮음40. 공친 날 김기홍41. 사랑이여 박재삼42. 우리 시대의 예수 김진경43. 바람부는 솔숲에 사랑은 머물고 고재종44. 대학일기 공광규45. 일어나 또 가자 진형준·김사인 엮음46. 물 위에 기약 두고 윤영천 엮음47. 가두로 울며 헤매는 자여 윤영천 엮음48. 길은 멀다 친구여 이시영49. 접시꽃 당신·2 도종환50. 가난한 사랑노래 신경림51. 아아 광주여 영원한 청춘의 도시여 김준태52. 교사일기 조재도53. 다시 사랑하는 제자에게 배창환54. 검불꽃 길을 붙들고 안수환55. 별이 뜨기까지 우리는 오성호56. 그대에게 가는 길 박정만57.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허수경58. 꽃같이 그대 쓰러진 신동엽59. 백두산 조기천60.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 쓰랴 김경미61. 그대는 아직 젊다 진형준·김사인 엮음62. 걸어온 길 2만리 모택동63. 붉은산 검은피 1 오봉옥64. 붉은산 검은피 2 오봉옥65.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정영상66.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 강은교67. 몸은 비록 떠나지만 도종환 외68. 모두모두 즐거워서 술도 먹고 떡도 먹고 박운식69. 화염병 파편 뒹구는 거리에서 나는 운다 문병란70. 다시 불러보는 벗들 박선욱71. 들꽃같은 남정네들 분꽃같은 아낙네들 48인 신작시집72. 그대가 달려오면 강형철·박혜경 엮음73. 철쭉꽃 연붉은 사랑 박몽구74. 아이들은 내게 한 송이 꽃이 되라 하네 김종인75. 탄광마을 아이들 임길택76. 실연가 김재진77. 장다리꽃 같은 우리 아이들 최성수78. 소리내기 김만수79. 그대 사랑 새살 틔울 때 강형철·김태현 엮음80. 홀로된 사랑 신용길81. 닭벼슬이 소똥구녕에게 김진경82. 벙어리 연가 양문규83. 백령도 호인수84. 어머니의 달 정종목85. 지금은 깊은 밤인가 서홍관86. 벌초 이재무87. 사람의 등불 고재종88. 쉴 참에 담배 한 대 조재도89. 밤거리의 갑과 을 박철90. 지푸라기로 다가와 어느덧 섬이 된 그대에게 이원규91. 김미순전 박영근92. 나의 칼 나의 피 김남주93. 조국은 하나다 김남주94. 생각만 들어도 따숩던 마을의 이름 정윤천95. 노래는 푸른 나무 붉은 잎 1 김정환96. 노래는 푸른 나무 붉은 잎 2 김정환97. 물인 듯 불인 듯 바람인 듯 정영상98. 가시나무 그늘 아래서 오성호99. 지난날의 꿈이 나를 밀어간다 김영환100. 생은 아름다울지라도 윤재철
101. 찬물 한사발로 깨어나 박종권102. 메나리아리랑 안용산103. 여수로 가는 막차 민병일104. 다시 그리움으로 박재삼105.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 이강산106.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조용미107. 정신은 아프다 이용한108. 무엇이 너를 키우니 이은봉109. 지독한 불륜 공광규110. 늙은 산 장용철111. 사과향기가 만드는 길 이양희112. 먼 길을 움직인다 맹문재113. 통영바다 최정규114. 즐거운 하드록 신정숙115. 낡은 기계 조기조116. 나 같은 것도 사랑을 한다 오봉옥117. 靑山을 부른다 윤중호118. 몽유 속을 걷다 김신용119. 나는 부리 세운 딱따구리였다 백창일120. 서울에서 다시 사랑을 이흔복121. 아내에게 미안하다 서정홍122. 나는 어디 있는가 이재금123. 어떤 청혼 정기복124. 그리고 여섯 해 지나 만나다 오도엽125. 안동소주 안상학126. 그리운 막차 송종찬127. 우리는 오늘 그대 곁으로 간다 이선관128. 누워서 부르는 사랑노래 김해화129. 환한 저녁 고증식130. 나는 상처를 사랑했네 나종영131. 신호등 쓰러진 길 위에서 김수열132. 총알택시 안에서의 명상 이승철133. 오래 휘어진 기억 김만수134. 당몰샘 박두규135. 無花果는 없다 김해자136. 겨울산은 푸른 상처를 지니고 산다 정세기137. 물고기에게 배우다 맹문재138. 영국사에는 범종이 없다 양문규139. 목마른 우물의 날들 이안140. 자작나무 눈처럼 이종수141. 花開 김지하142. 슬픔의 뿌리 도종환143. 初心 백무산144. 아버지의 도시 정영주145. 황토마당의 집 김태수146. 喪家에 모인 구두들 유홍준147. 소주병 공광규148. 백제시편 조재도149. 지구의 시간 김진경150. 가오리의 심해 김명수151. 길은 당나귀를 타고 이은봉152. 기름美人 조기조153. 하늘은 저쪽 박해석154. 단절 고증식155. 먹염바다 이세기156. 악어 고영민157. 상처의 집 윤임수158. 나는 오래전에도 여기 있었다 임동확159. 종이는 나무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 박후기160. 물 위에 찍힌 발자국 김충규161. 안녕, 후두둑 씨 이용한162. 그 나무가 나에게 팔을 벌렸다 조향미163. 겨울 가야산 배창환164. 선명한 유령 조영석165. 이발소 그림처럼 조정166. 슬그머니 조성국167. 방울새에게 민영168. 구석 정윤천169. 수수밭 전별기 유종인170. 말향고래 정영주171. 인디언의 女子 정용주172. 푸른 손들의 꽃밭 류외향173. 치워라, 꽃! 이안174. 단검 우대식175. 먼지가 부르는 차돌멩이의 노래 조영관176. 강물도 목이 마르다 이원규177. 쪽문으로 드나드는 구름 박설희178. 반성하다 그만둔 날 김사이179. 말똥 한 덩이 공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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