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천의 말
정치를 넘어선 정치적 실험들 | 김 원
■ 특집 | 정치를 넘어선 정치
대의제 민주주의, 사육제 혹은 블랙홀 | 이승원
후쿠시마 이후의 녹색 정치의 미래 | 이정필
비서구 민주주의 : 또 하나의 가능성 | 김상준
반란과 해방의 정치 | 김상운
■ 문학사/시선들
대담_ 나무가 고목이 되면 새도 오지 않는다고 했는데 | 최일남·오창은
비평_ 땀 흘리는 육체의 이중적 의미 | 김지미
■ 혁명의 나비효과
더 이상 지속해선 안 되는 낡은 정치의 소극(笑劇) | 김윤철
녹색 정치의 꿈은 계속된다 | 하승수
나에게 강정은, 강정에게 나는 무엇일까 | 류은숙
후쿠시마 또는 파우스트적 미래의 종말 | 정인환
튀니지, 이집트 혁명 후 1년 | 임필수
나의 대학거부, 살아가는가? | 시원한 형
희망버스 그후,‘다름’을 생산하여 반복하기! | 황규관
경쟁 아닌 상생으로, 분열 아닌 연대로, 의존 아닌 자립으로| 단편선
■ 시
김진완 | 도장 외1편
김해자 | 봄이 더디 오는 동안 외1편
민민영 | 겨울 들판에서 외1편
박순원 | 필라멘트 외1편
유홍준 | 새들의 눈꺼풀 외1편
이덕규 | 허공 외1편
이수인 | 당신은 장인의 구두 한 켤레를 신고 걸으며 때로 푸른 날개를 열어 음악이 된다
조용미 | 구근들 외1편
조조정 | 동개외1편
최종천 | 겨우살이 외1편
■ 단편소설
이시백 | 열사식당(곥士食堂)
이승현 | 초파리 왕국
천명관 | 우이동의 봄
한수영 | 새의 말
■ 계간 리뷰
강 곤 | 용산이라는 다리
권경우 | 대안지식연구회, 『인문정치와 주체: 역사, 이론, 그리고 현실』
김일영 | 티보르세켈리, 『정글의 아들 쿠메와와』
윤인로 | 김사과, 『테러의 시』|
정은경 | 천명관, 『나의 삼촌 브루스 리 1, 2』
이선우 | 최진영, 『끝나지 않는 노래』
전철희 | 이경재, 『끝에서 바라본 문학의 미래』
전병준 | 이 하, 『내 속에 숨어 사는 것들』
류 신 | 장석원, 『역진화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