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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실천문학 제 107호

실천문학 2013. 8. 7. 16:40

 

 

 

 

 

 

 

 

▃ 실천의 말
‘사상으로서의 문학’을 복원하기 위하여│장성규

▃ 특집│사상으로서의 문학
조세희, 상생을 절규하는 공화주의자│김보현
루멀랜드의 신기료장수, 누니옥(NOOHNIIOHC)씨│서호철
김남주 시인의 몸 철학과 탈근대성│장시기
반역자 권정생의 사람답게 사는 길│하승우

▃ 문학사/시선들
대담_환멸의 역사를 넘어서│남정현‧한수영
비평_리얼리티, 정치, 공동의 파토스│유승환

▃ 제19회 실천문학 신인상
심사평
당선소감
시 당선_누나들 외 4편│이성진
단편소설 당선_비바 예투│이태형
평론 당선_불협화음의 화성학│김대현

▃ 혁명의 나비효과
정의의 ‘적절한 균형’을 위한 상상력 연대│고영직
예술과 노동 그리고 정치는 만날 수 있는가│나도원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민중운동의 도전│류주형
객관의 비명│최경영

▃ 시
김용택│젖은 옷은 마르고 외 1편
김혜순│억울한 얼굴 외 1편
백무산│초승달 외 1편
이시영│독립문 밖 외 1편
이하석│저녁의 나무 외 1편
정호승│북촌에 내리는 봄눈 외 1편
조정권│12월의 나무 외 1편

▃ 단편소설
김윤영│나의 시대1;한여름 밤의 꿈
김이설│흉몽
이재웅│1,210원

▃ 계간 리뷰
헬렌 야페, 『체 게바라, 혁명의 경제학』│김덕민
아즈마 히로키, 『게임적 리얼리즘의 탄생』│이택광
김상준, 『맹자의 땀 성왕의 피』│김동택
김수박, 『사람 냄새』/김성희, 『먼지 없는 방』│양돌규
신경림,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최은숙
편혜영, 『서쪽 숲에 갔다』│전소영
김미월 외, 『포맷하시겠습니까? Y.』│김영경
김종훈, 『미래의 서정에게』│박수연
임헌영, 『불확실 시대의 문학』│이명원
고형렬, 『유리체를 통과하다』│이경수
백무산, 『그 모든 가장자리』│이성혁
이은규, 『다정한 호칭』│나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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