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2011년 소외지역우수문학도서보급사업”제4분기 사업에 실천문학에서 발간한 총 5종의 책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도서는 종당 1000부에서 2200부씩 구입해 공공도서관과 복지시설, 대안학교 등에 보낼 예정이며 점자책 출간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배포처는 2,300여 곳으로 도서를 받고자하는 기관은 문학나눔 홈페이지(www.for-munhak.or.kr) ‘여기도 책을’ 코너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선정 대상 도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실천시선 194
『남북상징어사전』하종오
실천시선 195
『레닌공원이 어둠을 껴입으면』임 윤
소설
『뮌헨의 가로등』변소영
담쟁이문고
『안녕, 마징가』이승현
담쟁이 문고
『톤즈의 약속』이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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