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동시집 - 누가 더 놀랐을까 (2008) 시인 도종환의 첫 동시집 『누가 더 놀랐을까』가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으로 살아온 지, 어느덧 25여 년. 시인은 아픈 몸과 마음 쉴 자리를 찾아, 속리산자락 구구산방에 터를 잡자 ‘동시’가 문을 두드렸다고 했다. 그저 꽃나무들과 살다 보니, 산토끼 다람쥐와 어울려 지내.. 담쟁이/담쟁이 어린이 2013.07.30
안도현 동시집 -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2007)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와 「연탄 한 장」, 「우리가 눈발이라면」, 「너에게 묻는다」등의 시로 대중성과 문학성을 인정받은 안도현 시인의 첫 동시집이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되었다. 어린이의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삽화를 그려온 정문주가 그림을 맡은 이번 동시집에는 말과 .. 담쟁이/담쟁이 어린이 2013.07.30
김용택 동시집 - 내 똥 내 밥 (2005) 어린이의 맑은 눈과 순수한 마음으로 써내려간 김용택 시인의 두번째 동시집. 시인이 반생 이상을 교사로 지낸 덕치초등학교에서 함께한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다. 아이의 아린 마음과 눈물이 있고, 할머니의 따스한 사랑과 지혜가 있으며, 선생님, 동무들과 뛰어놀며 배우는.. 담쟁이/담쟁이 어린이 2013.07.30
임길택 동시집 - 탄광마을 아이들 (2004) 1990년 처음 출간되어 소박하고 꾸밈없는 시어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임길택 선생의 『탄광마을 아이들』이 새단장되었다. 이번에 새로 단장하여 출간된 임길택 선생의 두 권의 시집, 『똥 누고 가는 새』와 『탄광마을 아이들』은 시와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들이 실려 있다. 자.. 담쟁이/담쟁이 어린이 2013.07.30
임길택 동시집 - 똥 누고 가는 새 (2004) 1998년 처음 출간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임길택 선생의 『똥 누고 가는 새』가 새단장되었다. 이번에 새로 단장하여 출간된 임길택 선생의 두 권의 시집, 『똥 누고 가는 새』와 『탄광마을 아이들』은 시와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들이 실려 있어 자연에 대한 감성이 부족한 요즘.. 담쟁이/담쟁이 어린이 2013.07.30
중국사 뒷이야기(절판도서) (1998) *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 방대한 중국 역사에 나타난 기록들을 되짚어보며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살펴보는 이 책에는, 종이의 발견, 진시황의 분서갱유, 양귀비의 행방 등 깊이 빠져들수록 진실을 찾기 어려웠던 흥미로운 중국사 옛이야기 서른여덟 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우리가 .. 담쟁이/담쟁이 역사교실 2013.07.30
한국사 뒷이야기(절판도서) (1997) 우리 역사가 얼마나 역동적이고 신나는 것인지를 보여주는, ‘재미’와 ‘유익함’이란 미덕을 두루 갖춘 역사서.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이야깃거리로 한국사의 역동적인 면면을 흥미있게 서술, 진정한 우리 역사의 참맛과 놀라운 생활의 지혜.. 담쟁이/담쟁이 역사교실 2013.07.30
세계사 100장면(절판도서) (1997) 장구한 세계역사를 100개의 중요한 단면으로 잘라내어 각 단면을 세밀화처럼 보여줌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역사를 풍부하고 생생하게 이해하게 한다. 첫장부터 한 장면씩 읽어나가다 보면 활동사진처럼 세계사 전체의 흐름이 저절로 눈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역사는 보통 사람들이 살아.. 담쟁이/담쟁이 역사교실 2013.07.30
한국사 100장면(절판도서) (1997) 『세계사 100장면』의 짝을 이루는 책으로, 한국사의 전기를 이룬 중요한 사건 100가지를 선정, 사건 하나하나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술했다. 알기 쉽고 간결한 문체로 풀어쓴 각각의 사건들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안,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장이 열리게 된다. 『세계사 1.. 담쟁이/담쟁이 역사교실 2013.07.30
세계사 뒷이야기(절판도서) (1994) 이 책은 동서고금의 시공간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세기의 사랑, 야망과 음모의 발자취, 잘못 알려진 오해와 의혹, 그리고 숨은 이야기 등을 엮은 역사교양서이다. 자연스럽게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수많은 사건과 인물을 통해 세계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기 .. 담쟁이/담쟁이 역사교실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