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함께 읽는 백석 (2009) 김소월, 정지용, 한용운, 신동엽, 이용악, 윤동주로 이어지며 일선 교육현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담쟁이 문학교실’의 ‘선생님과 함께 읽는’ 시리즈, 이번에 선생님과 함께 읽을 시인은 백석이다. 우리말을 가장 아름답고 풍부하게 시로 승화시킨 시인으로 평가받는 백석은 오늘.. 담쟁이/담쟁이 문학교실 2013.08.01
선생님과 함께 읽는 윤동주 (2006) 일선 교육현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담쟁이 문학교실’, 이번에 선생님과 함께 읽을 시인은 일제 강점기 지식인으로서 겪어야 했던 정신적 고통을 섬세한 서정과 투명한 서정으로 노래했던 윤동주이다. 고요한 내면세계에 대한 성찰을 고결한 정신과 가열찬 삶의 결의로 발전시킨 .. 담쟁이/담쟁이 문학교실 2013.08.01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창작교실 (2005) 시란 무엇인가, 시인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시인 도종환 선생님과 함께 시 읽기, 시 쓰기, 곧 시인 되기의 중심으로 들어가보자. 수록된 시는 아름답고 보배로워 본이 될 만하고, 따뜻한 설명은 선한 길잡이다. 선생님의 손을 잡고 시의 마당을 거닐다 보면, 어느새 시인이 되어 있는 나.. 담쟁이/담쟁이 문학교실 2013.08.01
선생님과 함께 읽는 이용악 (2004) 수많은 명편으로 우리 시사에 뚜렷한 획을 그었음에도 분단시대의 문학사 속에서 잊혀진 존재였던 이용악. 청소년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이용악 시의 전모와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반가운 책이 출간되었다. 우리 민족이 겪은 수난의 역사를 시적으로 형상화하는 토대를 마련한 .. 담쟁이/담쟁이 문학교실 2013.08.01
선생님과 함께 읽는 정지용 (2001) 한국 문단의 가장 주목받는 시인이었으나 월북 이후 40여 년간 금지로 묶여 빛을 발하지 못했던 시인 정지용. 120편에 달하는 그의 빛나는 시편 가운데 엄선한 수작들을 '동심과 고향', '바다', '신앙', '산', '사랑과 절망과 혼돈'이라는 큰 주제 안에 묶어 그의 삶과 시세계를 조망했다. 각각.. 담쟁이/담쟁이 문학교실 2013.08.01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수필 (1993)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글은 어떤 것일까? 삶의 체험이 무르녹아 있는 다양한 수필과 서간문, 기행문 등 우리 글의 깊은 맛과 사람의 향취를 물씬 풍기는 주옥 같은 산문 39편을 엄선 수록하였다. 제목만 듣고 실제 글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우리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산문정신을.. 담쟁이/담쟁이 문학교실 2013.08.01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논설 (1992) 정확하고 뛰어난 문장, 올바른 역사 인식, 치열한 삶이 한데 어우러진 산문집으로 역사·철학·미술·자연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 29편이 실려 있다. 진솔한 감동과 올바른 가치관을 전해주는 글들을 통해 청소년들의 지적·정서적 훈련을 돕는다. 정확하고 뛰어난 문장, 올.. 담쟁이/담쟁이 문학교실 2013.08.01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소설2(전2권) (1992) 일제시대의 현진건, 채만식으로부터 1960~1970년대의 김승옥, 황석영을 거쳐 오늘의 박완서, 윤정모, 김영현에 이르기까지, 우리 소설문학사에 길이 남을 주옥 같은 작품 21편을 매편마다 해설을 곁들여 올바른 소설 읽기와 문학사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꾸몄다. 일제시대의 현진건, 채만식.. 담쟁이/담쟁이 문학교실 2013.08.01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소설 1(전2권) (1992) 일제시대의 현진건, 채만식으로부터 1960~1970년대의 김승옥, 황석영을 거쳐 오늘의 박완서, 윤정모, 김영현에 이르기까지, 우리 소설문학사에 길이 남을 주옥 같은 작품 21편을 매편마다 해설을 곁들여 올바른 소설 읽기와 문학사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꾸몄다. 1. 김동인 감자 2. 현진건 .. 담쟁이/담쟁이 문학교실 2013.08.01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시 100 (1991) 현직 선생님들이 교단에 서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생활하는 가운데 꼭 읽히고 싶다고 추천한 우리 근현대시 99편. 김소월, 한용운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낸 시인들의 삶과 정신이 살아 숨쉬는 한편 한편의 시들은 독자들의 시심을 일깨우는 훌륭한 시.. 담쟁이/담쟁이 문학교실 2013.08.01